본문 바로가기
어휴 술냄시

부산 연제구 시청그집

by 한자왕티미 한자왕티미 2020. 10. 5.
728x90

한자왕티미

소금 갔다가

2차는 바로 옆으로 간다.

어떤 영화에서 여자 남자 같이 술 마시고

2차 가요 2차! 하면서 바로 옆자리로 옮기는

장면이 있었는데... 제목이 기억 안 나네 ㅋ

 

이쪽에 부산시청 있고 해서

시청역 연산역 사이에 맛집이 많나 보다.

연령대는 좀 높은 편.

 

지금은 아침저녁으로 쌀쌀하지만

이때만 해도 저녁에 열대야로 개 더웠음

ㅠㅠ

보기만 해도 시원하다

 

가게 앞에 현수막으로 차림표를 내걸었다.

초강력 에어컨 가동

외투 준비하세요 ㅋㅋㅋㅋ

맘에드노 ㅠ

 

문 여는 시간은 오후 다섯 시 반

손님 가면 문 닫나 보다 ㅋㅋㅋㅋ

닫는 시간은 없노

내부 모습

식탁으로 되어있는데 단일 식탁 3개

죽-이어져 있는 길쭉한 식탁 하나다.

식탁에 여러 명이 둘러앉는 식이다.

 

부산 오면 대선 빠질 수 있니껴

 

아 이때부터 맛 갔나 보다

초점 나갔노...

암튼 오뎅 말고도 튀김이나 마른안주도 있다.

 

스지가 머고...

암튼 대표 차림도 함 먹어보곱

여기 1차로 올걸!!ㅠㅠ

순서 바꼇노ㅠ

 

기본으로 먹을 수 있는

오뎅국물 그리고 오뎅 찍는 간장

.... 여기도 초점 나갔노ㅠ

이렇게 식탁 중간에 파져 있는

어묵 통에 내가 먹을 만큼 담고

익으면 꺼내 먹는 식이다.

 

이런 거 좋아~~

난 일자형보다 돌돌 말려있는 게 더 좋아서

그거로 달라함 ㅋ

 

조명도 안 나오고 해서

직접 쏴버림 ㅋ

종류 상관없이 1 꼬치 1,500원

 

매운 거도 있고 물떡도 있고

종류가 굉장히 많다.

취향껏 담가 먹으면 되는 곳이라 편하고

가격 부담도 없다.

쌀쌀한 가을 겨울에 특히 더 기억날 곳이다.

윤슬네 가면 무조건 갈 듯 ㅋㅋ

 

728x90

'어휴 술냄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북도청 숯과 닭발  (4) 2020.10.07
안동 용상 삼거리포차  (1) 2020.10.06
부산 연제구 시청그집  (7) 2020.10.05
안동 송현동 살아있네 회집  (2) 2020.09.25
안동 송현동 도야연탄집  (0) 2020.09.23
안동 옥동 미술부엌  (2) 2020.09.21

댓글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