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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술냄시

부산 연제구 거제동 소금

by 한자왕티미 한자왕티미 2020. 9. 7.

한자왕티미

 

윤슬이 가보고 싶다고 한 소금

첨에 가게 이름이 소금 이래서

읭...? 했는데 진짜 소금이다.

 

다이닝 펍 소금

오후 다섯 시 반부터 새벽 두 시까지

영업한다.

 

첨에 보고 좀 놀랐음

찐 가정집이어서 ㅋㅋㅋ

와 가정집을 이렇게 개조한다고...?

이랬음

 

내부 모습

매대 형식과 식탁과 의자로 된 형식

두 가지로 나눠져 있다.

 

이렇게 분위기 있는 내부다.

사람은 진~짜 많다.

우린 마침 한 자리가 비어서

바로 앉아서 먹을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짙은 초록, 보라색인데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외관에서 느껴진 가정집과는 확연히 다르다.

 

차림표.

음식이 저렴한 편은 아니다.

둘이 오기는 좀... 아니 1차로 오는 건 좀...

암튼 내 지갑 사정이 반기진 못한다ㅠ

 

입이 고급도 아닌데...

얕고 넓은 지식으로 이것저것

도전하는 정신이 지갑을 털게 한다.

 

오늘은 이 집 간판인

레몬소금 생맥주 도전!!!!

 

병 와인도 있다.

내가 좋아하는 모스카토는 없으므로

넘깁니다.

 

레몬소금 생맥주 400㎖ 5,000원

레드락 생맥주에 약간의 소금과 레몬으로

풍미를 더한 소금 대표 맥주

 

사실 엄청 더울 때 갔어서

진짜 땀 찔찔 흘리면서

소금 도착하면 생맥 바로 원샷 때린다고

으름장을 놓으며 갔다.

 

다행히 소금 맥주는 시키자마자

바로 나왔고 벌컥벌컥

어찌나 시원하던지 ㅠㅠ

 

기본 찬으로 나온

토마토 마늘 절임

인데 겁~~~~ 내 개 쌔그라움

윙크 자동으로 되고 오만상 찌푸려진닼ㅋㅋ

썬드라이 토마토인 줄 알았더니

그건 아니었음.

 

버클리 파스타 16,000원

매콤 크림 파스타인데

왜 이름이 버클리인지는 의문

버클리는 음대지요 ㅋ

 

대접 같은 접시에

양념도 가득가득 예쁘게 나온다.

저 초록색은 바질? 인 듯

 

인스타 감성이나

사진 찍기는 정말 좋은 곳이다.

조명도 예쁘고

셀카도 ㅎ 사진도 다 잘 나옴

 

매콤하다 했지만 느끼함을 살짝

잡아주는 정도지

음~약간 매콤하네 이 정도는 아니다.

 

면 익기도 아주 적당하다.

난 알 단테 별로 안 좋아하는데

심도 안 씹히고 딱 좋았음 !!ㅠㅠ

진짜 맛있고요... 다른 거도 먹어보고 싶은데

가격이 부담돼서 일단 맥주랑 파스타

조지고 나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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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오레미 2020.09.07 13:36

    우와분위기 짱
    가격짱! 티미왕 빈털터리~##
    가고싶다
    답글

  • 하야샤 2020.09.07 21:12 신고

    블로그 글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다음에 또 글보러 올게요. 한주 시작 잘하시길 바래요.
    공감 꾹 누르고 갈게요.
    왜~ 맛집은 이렇게 멀리 있는건가요? ㅡㅡ;
    답글

  • CK.J 2020.09.07 23:12 신고

    소금맥주는 소금맛 때문에 조금 짠가요...? (궁금궁금)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