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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술냄시

부산 동구 범일역 할매국밥

by 한자왕티미 한자왕티미 2020.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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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왕티미

 

하디가 알아온 할매국밥

꼭 먹자고 해서 갔다.

지하철 타고 갔는데...

죽을 뻔 젤 가까운 출구에서

내렸는데도

땀 뻘뻘 흘렸다.

ㅠㅠ육교 건너고 난리를 침

 

토요일 한시 반쯤 갔는데

줄이 꽤 길었다.

기다리는 것도 기다리는 건데

뙤약볕에 서 있으려니 너무 힘들고 더웠다.

그래도 회전율이 좋은지 30분? 정도밖에 안 기다렸다.

 

작정하고 마실 거라

차는 안 가지고 갔는데

만약 차를 가지고 간다면

할매국밥 전용 주차장인

가람주차장을 가길! 30분 무료다.

보람주차장은 유료.

 

내부 모습

의외로 넓었고 식탁도 많았다.

식탁 사이의 간격은 매우 좁았으나

그렇게라도 해야 회전율을 높일 수 있기에...

그 점 인지하고 있습니다.

 

진~~~ 짜 정신없다.

일하는 분들도 굉장히 많고

손님도 많고 북적북적

 

할매국밥 차림표

국수도 팔긴 파네...

 

궁금한 건 크게!

수육도 순대도 따로 팔고

보통은 수백이나 국밥을 먹는 듯.

 

기본 찬

김치, 부추, 고추, 양파, 마늘

 

김치는 이렇게 열린 통에

담겨 있고

먹을 만큼 빈 접시에 덜면 되는데.

이 시국에 이런 부분은 좀 신경 쓰셨으면 한다.

 

다진 양념, 새우젓

간이 삼삼하므로 취향껏 넣길

난 후추도 많이 넣었다.

 

수백(수육백반) 2개 14,000원

 

수육백반의 국은 고기가 없다.

돼지를 우려낸 맑은 국물만 들어있는데

진짜 깔끔하고 맛있다.

밥은 따로 주신다.

 

국밥 5,500원

그냥 국밥은 국 안에 고기와 밥이

이미 들어가 있다.

 

현은 국밥에 다진 양념 풀어서~

냠냠긋 ㅎㅎ

근데 국밥 국물이랑 수백 국물이랑 다르다.

국밥 국물이 더 진한 느낌?

 

수백 둘 국밥 하나

푸짐한 한 상이다.

 

부산소주인 대선도 빠질 수 없죠

 

고기도 씹는 맛도 훌륭하고

냄새도 안 나고 맛있는데

넘 크다ㅠㅠ

가위 달라해서 서걱서걱 잘라줌ㅋㅋ

 

흰 쌀 밥

수백에 같이 나오는데

적어 보이지만 다 먹으면 배부르다.

 

고기와 국, 밥

이렇게 한 상이다.

난 식기도 마음에 들었음 ㅎㅎ

 

이렇게 밥 위에 고기 올려서

김치랑 딱 먹으면 ㅠㅠ

환상임 진짜 맛있음

기다리는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았고

다음에 또 가보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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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부산남자53 2020.09.05 19:31

    진짜 불친절합니다.
    처음가서 포장해 가는데 물어보지도 않고 손님이 알아서 이야기 안하면 기본 양념도 안주는 집입니다.
    진짜 짜증나서.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