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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술냄시

안동 시내 아띠

by 한자왕티미 한자왕티미 2020. 5. 3.

한자왕티미

푸줏간으로 1차 하고

2차 어디가노 하다가

수지니가 야 아띠 가자 아띠

머라노 아띠가 머로

홍초불닭으로 오라 해서 갔다.

여기 원래 미용실이었는데...?

 

2층으로 올라가는 입구 옆 입간판이 있다.

오전 열한 시부터 쭉~

중간에 쉬는 시간이 있다.

오후 세시부터 다섯 시까지

 

인스타도 있네

https://www.instagram.com/atti_since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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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모습

아늑하게 꾸며진 식탁들이다.

그냥...좀 생소했음

진짜 처음 듣는 곳이라서 ㅋㅋㅋ

 

깔끔하고 분위기 괜찮음

 

아띠 차림표

와이파이 비밀번호랑 영업시간이 적혀 있다.

아띠 뜻은 '친한 친구'의 순우리말이라고...

그렇구나...나 국문학산데...

몰랐구나...

 

볶음/무침 안주류

'눈꽃 제육볶음'과 '산더미 골뱅이 무침'이

제일 잘 나가나 보다

마크 정식은 첨 들어 보네 희한...

 

튀김 안주류 맛있을 것 같다!

'모둠 한 마리 돈까스' 나중에 도전해야쥥

때 되면 계절 안주로 과메기도 파네

 

마른안주류, 탕/찌개 안주류

우리는 해물 짬뽕탕을 시켰다.

간단한 안주들

휴게소 간식과 사이드 메뉴인데

요 애들도 괜찮은 것 같다.

저녁 겸 해서 요리 하나랑 누룽지나

아니면 라면, 날치알 주먹밥 등등

 

아까 푸줏간에서 소맥으로 달려서

여기도 소맥 ^^

시바 근데 소주병 봐!!

 

지구 뿌셔ㅠㅠㅠ

눈알 봐ㅠㅠ

 

불쌍하게 초롱초롱한

눈빛

 

해물 짬뽕탕 18,000원

라면, 우동사리를 넣어 준다.

우리는 나중에 넣어 먹었슴

 

팽이버섯, 홍합, 새우, 게 등등

국물 존맛탱임

좀 절여져서 맛 기억이 잘 안남

맛없진 않았어 그럼 기억났을 거야

 

홍합 건져먹고 빈자리에

라면사리 달라함

난 가락국수 싫어 라면이 낫다.

ㅎㅎㅎㅎ

걍 존 맛

 

타코야끼 4,000원

수지니가 또 타코야끼가 맛있다 해서 시켰다.

타코야끼 밀가루 맛 많이 안 나고

개안았음

 

타코야끼 맛집은 거긴데...

안동대...솔뫼에...

안 간 지 십 년은 된 듯.

 

인제 다 계산하고 술 마니 마시고

계단 내려가는데

희미하게 뭐가 보인다.

내려가면서 보니까

 

와줘서 고마워

 

글씨체까지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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