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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술냄시

안동 옥동 백화정

by 한자왕티미 한자왕티미 2020.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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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왕티미

 

백화정... 시내 계시다가 옥동으로 오셨다...

환잉 환잉!!

그래서 첫 옥동 백화정은 지분 있는 분들과 함께 ^^

주차장도 있고 진짜 환골탈태하심

 

내부 모습

이렇게 깨끗하고 넓을 수가!

시내처럼 신발 벗고 앉는 곳, 의자에 앉는 곳

둘로 나뉘어 있다.

화장실 개 깨끗 제일 좋음

 

사람 진짜 많음 ㅠㅠ

예약 꼭 하고 가야 하는데

18시 이후로는 예약이 안된다.

 

원래 시간 상관없이 예약받았었는데

예약한 사람들이 시간 맞춰 안 오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근데 밖에 손님들이 기다리면서

안에 자리 있는데 왜 안 내주냐

예약해도 그 시간에 안 오면 땡아니냐 웅앵

난리도 아니었다고 함...ㅜㅜ

 

차림표

양고기를 주로 한 고기류와

각종 중식요리류

식사요리류

종류가 엄~청 많다.

 

마파두부도 존맛... 순대도... 국수도 맛있고요ㅠ

토달볶 말해 뭐해...

쯔란양고기도 맛있다!

 

기본 찬

도라지 무침, 어묵볶음

고수는 말하면 주신닿ㅎㅎㅎ

샹차이 개조아 워 아이 샹차이!!

 

위에 다진 마늘, 파를

이 땅콩 양념에 취향껏 넣어준다.

난 땅콩 안 먹어서 언니 줌

 

기본 찬

간장 양파절임, 브로콜리 삶은 거

 

훠궈를 일단 시키면

칼국수 면, 당면, 숙주, 시금치,

팽이버섯, 청경채, 배추가 나온다.

양고기도 같이!

 

훠궈 35,000원

시내에선 두 종류밖에 없었는데

옥동으로 오면서 세 종류로 늘었음

백 탕, 홍탕, 로제탕(ㅋㅋㅋㅋ)

색깔이 홍탕보다 연해서 로제 같아

 

젤 먼저 감자 넣어주고

건두부, 얼린 두부도 넣습니다

그냥 고기 빼고

이것저것 다 넣음;;

 

색깔만 로제라고 얕보다가 뒤질 뻔...

와 도랏닼ㅋㅋㅋㅋ

너무 매움

살짝 입만 댔는데도 입술 따갑고ㅠㅠ

근데 계속 생각남....

난 홍탕보다 이게 더 좋더라...

 

제일 먼저 없어지는 백탕ㅋㅋㅋ

사실 세 가지 탕의 육수는 모두 백탕이다.

백탕에 팔각이랑 산초 등 향신료를 넣어

다르게 만든 것!

 

홍탕

지난해 한국을 강타한 마라 그 맛인 듯?

개인적으로 마라는 별로 안 좋아한다...

매운 건 좋은데

마라는 혀를 마비시켜서 싫어ㅠ

 

식탁도 어찌나 알차게 바뀌었는지...

한 식탁에 훠궈랑 양꼬치도 먹을 수 있음!

888~~ 끓여줍니다잉

오른쪽 위에는 훠궈에 나오는 양고기

 

빠질 수 없는 당연한

꿔바라우 (중) 15,000원

여느 찹쌀 탕수육과는 확연히 다른 맛

시큼하면서 달짝지근하고 고소한 기름 냄새

장난 없음

난 꼬치나 훠궈는 생각 잘 안나도

이 꿔바로우는 진짜 생각 많이 나 ㅠㅠ

 

연태고량주 小 10,000원 34%

연태구냥!

사실 大 두 병 먹고

이제 진짜 그만 마십시다...

하면서 소로 마무리하려 했으나

너무 작아서 중으로 바꿈 ^^;;

 

언제 와도 좋은 백화정은

더 좋게 옥동으로 옮겨갔다.

쌀쌀해지며 훠궈 생각이 나는 시기인데

이젠... 사람이 너무 많아졌어ㅠㅠ

 

 

+20201105 재방문

부족한 찬들은 알아서

더 갖다 먹으면 된다!

사람 많아져서 엄청 바쁘심 ㅠㅠ

양꼬치 4인분 (40 꼬치) 48,000원

양꼬치는 1인분에 10개 12,000원이다

시내 있을 땐가... 그때는 10개 만원이었는데

올랐음 ㅎㅎㅎ근데 딴 데도 10개 만 이천 원하던데

도록도륵

잘 굴러가는 양꼬치구이

맛있게 익어갑니다.

 

어떻게 이런 기계가 나왔을깤ㅋㅋㅋㅋ

 

통마늘도 도륵도륵

구워줍니다

탔다!! 할 때까지 구워야 맛있음

노릇노릇하면 좀 덜 익은 것 같더라

 

양꼬치 2인분 20개 24,000원

꼬치 개수만 해도 이 집에 천 개 넘을 듯;;;

 

진짜 백화정은 양고기 냄새 하나도 안 난다

따봉!

따봉은 포르투갈어로 최고라는 뜻이다.

져니한테 엑설런트가 포르투갈어로 머야 물어보니까

따봉이라 해서 나 놀리는 줄 알고 야 놀리지 마라

그랬는데 진짜 따봉=Excellent.....

 

건두부고추볶음 13,000원

훠궈에 들어가는 건두부!

이걸 고추랑 볶은 건데

고추는 별로 안 매웠다. 양념도 좀 싱겁?

 

건두부 좋아하면 이 요리를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좀 심심함...

 

건두부, 고추, 양파, 목이버섯, 당근 등

채소들을 두반장? 아닌가 다른 건가

암튼 볶은 음식이다.

 

맛은 있음

하지만 쯔란양고기가 더 맛있엏ㅎㅎㅎ

 

된장가지볶음 14,000원

가지를 좋아하면 진짜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된장이라기보다는 약간 짜장 같은 느낌!

 

가지볶음에 돼지고기도 들어간다.

매콤하지는 않은데 간이 딱 맞아서

맛있음 ㅎㅎㅎ

 

가지를 통으로 칼집 내서 볶은 건데
굳이 가위 없이도 젓가락으로 찢어발길 수 있음

다음엔 어떤 요리에 도전해볼까...

키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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