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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술냄시

안동 명륜동 양꼬치&칭따오

by 한자왕티미 한자왕티미 2017. 8. 22.

한자왕티미



대박마트가는길에 새로 생긴 양꼬치집

지나가다 현수막도 보고 간판도 보고

궁금해서 한번 가보기로함!

사실 오픈행사가 8.11까지라서 쫄려서 갔음



오후 다섯시부터 자정까지 영업

일요일은 쉬는날~



테이블이 적지않은데도 굉장히 넓다

천장이 높고 하얀색이라서 그런가

탁 트였다해야하나 암튼 답답하지않아 좋았음



화장실은 남녀공용인거같은데

진짜 깨끗했음! 완전 맘에 들엉



토마토달걀볶음이 무쉬쓰즈였구나...

토달볶

사실 이름보고는 하나도 모르니까

사진보고 시키라고 붙여둔듯



차림표~

양꼬치 소꼬치 마늘꼬치

여긴 8개에 만원이넹 백화정은 10개 만원!

요리도 있고 샤브샤브도 있고 닭날개도 있다.



기본 찬 양파지와 땅콩설탕

그리고 짜샤이..?

이름 들어도 들어도 까먹음 ㅠㅠ



주문한 양꼬치 2인분 16개 20,000원!

두근두근



양고기에 간단하게 양념이 되어있는데

백화정이나 연길양꼬치보다 훨씬 가볍다

양념으로 잡내를 없애는건 맞지만

너무 과한곳도 있는데 여기는 가벼우면서 잡내도 안남



닭날개소금구이 2개 2,000원

궁금해서 시켰음;;

먹어보고싶어!!! 히히 궁금궁금



양꼬치와 달리 날개는 가로길이가 있어서

자리를 낭낭하게 끼워줘야함



이렇게! ㅎㅎ

아니면 잘 안돌아가더라

옆에 있는 양꼬치랑 부딪힘



놀로리하게 익은 닭날개

이건 양꼬치보다 양념이 센데 진짜 맛있다

시킬까 말까 했던 나를 때리고싶다

당연 시켜야함 ㅠㅠ 2천원인데 시켜야쥬 암유

중국향신료 특유의 맛도 나도 난 진짜 맛있었음!!

으갸야갸갸야아 또먹고싶따 



아 근데 닭날개 익는시간에 비해 먹는시간 개 오바 ㅠ

먹는데 10초도 안걸리는거가태 힝



마늘한꼬치는 사장님이 그냥 주심 ㅎ헤헤

닭날개를 게눈감추듯 먹고

얌전히 양꼬치가 익길 기다린다

근데 양꼬치도 게눈감추듯 먹어버림;;



그리고 새로운거에 도전하기로 함

닭발소금구이!

닭발소금구이는 꼬치가 아니라 불판이라서

걷어내고 새로운 불판을 놓는다



닭발소금구이 2인분 20,000원

와... 나 흰색닭발 처음봐

진짜로 이렇게...잘 발골된 음...

마치 닭발껍데기?맞는건가 암튼...신박한 모습?



ㅋㅋㅋㅋㅋㅋㅋ장갑이 장갑을 굽는거같잖아!!!!



암튼 사장님이 적당량 올려주시고

타지않게 잘 뒤적뒤적해주면 된다

근데 진짜 신기하게 생겼다 맛이 넘넘 궁금해



굽굽



하앙 술먹다보이 탔어 ㅠ

여러분은 조심..

아 그리고 옆에 화력조절하는거 있으니까

불조절 잘 하면서 구우세용



얼추 익어가는 닭발

누드닭발아닙니까 이정도면?ㅋㅋㅋ

누드꼼장어처럼



어떤게 닭발인지 맞춰보라는거죠?



오ㅏ...진짜 고소하고 씹는 맛 장난아님

오도독인데 힘든정도아냐

마치 치킨봉에 있는 물렁한거 정도?

불향도 확나고 진짜...간도 딱좋고



얼른 구워봅시댜 ㅎㅎㅎ다먹었으니까

근데 어떤건 뼈 나오는건도 있더라 조심!



신안동에서 누가 누드닭발을 먹을수있을거라 생각했을까

심지어 양꼬치도..사장님 잘되길 제발 ㅠ

오래가길...신안동에 술집없단말이예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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