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자 어디든

안동 남후면 단호샌드파크캠핑장

by 한자왕티미 한자왕티미 2020. 11. 26.
728x90
반응형

한자왕티미

단호샌드파크캠핑장 누리집 :

www.danhosand.or.kr/

 

남안동 IC 가는 길로 가다가

오른쪽으로 빠지면 이런 길이 나온다.

단호샌드파크 캠핑장으로 가는 길.

남안동 IC 가면서 오른쪽으로 빠지는 건

땡큐커피 갈 때 말곤 없었는데...

처음 가는 길이라 그런가

뭔가 멀리 여행하는 기분이었다.

 

오르막길을 가다 보면 낙암정도 있고

쉼터도 보이고 주변에 볼거리가 꽤 있다.

하지만 늦가을, 겨울 초입이라

황량한 느낌이 컸다.

그래도 맑은 하늘 덕분에 상쾌했다.

 

구불한 길을 따라가다 보면

안동시의 마스코트 선비님이

단호샌드파크 캠핑장을 알려준다.

안동시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해서

선비 그림이 있다보다.

 

단호 샌드파크 캠핑장 옆에는
낙동강 생태학습관도 있다.
표석을 지나 직진하면 된다.

 

캠핑장 이용자 안전수칙과

비상대피도 및 비상연락망을

나무표지판에 적어놨다.

 

캠핑장 이용 요금표와 현황.

이용자 준수사항은 꼭 지켜야 한다.

그리고 애완동물은 절대 절대 못 데려온다.

강아지, 고양이를 비롯해 아무것도 안 됨.

 

입실시간은 14시부터, 퇴실시간은 11시까지다.

앞에 잠시 주차 후 객실 열쇠를 받으면

글램핑장 바로 옆에 주차할 수 있게

삼각콘 장애물을 치워주신다.

 

단호 샌드파크 캠핑장 관리사무소

걷기 운동~~~

날은 추웠지만 날씨가 너무 좋아서

걸으면서 산책했다.

긴 코스는 아니어도 캠핑장 한 바퀴

도니까 상쾌하고 좋았다.

 

삼각콘 치우고 가면 보이는 카라반들

총 13대가 있다.

4인용 4대,

6인용 8대,

8인용 1대.

 

카라반이나 야영장, 글램핑 이용 후

쓰레기는 분리수거해서 버려야 한다.

쓰레기 잘 버리기!

버리스타~

지구는 소중하니까 🌍🌏🌎

 

쓰레기 분리수거장 가기 전에는

이렇게 지도도 있다.

우리는 소형 주차장에 주차했다가

다시 돌아옴 ㅋㅋㅋ

삼각콘 해제되는지 몰랐어섴ㅋㅋ

 

일단 왼쪽으로 가면 카라반

오른쪽은 야영장 및 글램핑장

 

세척장

아마... 야영하는 사람들

채소 씻고 코펠 씻고 그러는 곳인 듯?

 

이렇게 되어 있었다.

우리는 카라반을 예약했기 때문에

쓸 일은 없었다.

 

야외 화장실 겸 샤워장

글램핑장은 샤워실이 따로 없어서

여기서 해야 한다.

샤워실 입구와 내부 모습

사물함도 있고 커튼도 있지만

뭔가 보안에 굉장히 취약해 보인다.

몰카 있을 거 같아...

 

이건 텐트 야영장

본인 소유 텐트를 가져와서

펴놓고 놀 수 있다.

밑에 전기 구멍도 두 개인가 있음.

나는 절대 못할 일 🤣🤣

 

다목적 운동장이다.

어린이용 놀이터와

봉봉!! 이 있고

농구장과 나무 그네의자가 있다.

 

주차가 잘 되어있는

카라반

🚐🚐🚐🚐🚐

 

걸어가면서 쭉 구경해본다.

 

우리가 예약한 4인용 카라반 7️⃣

4인용 카라반 7호 40,000원

우리는 일요일에 갔다.

 

카라반 앞에는 나무 의자 겸 식탁

그리고 파라솔이 있다.

주차는 이 의자 옆에 했음.

 

식탁 겸 의자 옆에는

불을 피울 수 있는 화로..?

암튼 바베큐장이 있다.

여기서 장작 사용은 절대 불가하며

숯만! 가능하다.

그리고 추가 요금 내고

불 지펴주고 하는 게 없어서

준비물을 다 내가 챙겨 와야 한다.

 

화재예방과 발생 시 행동요령

아무래도 몇 년 전 발생한

글램핑장 화재 때문에

화재 문제에 민감한가 보다.

 

이용 안내문은

객실 열쇠 받을 때 한 장씩 주신다.

꼼꼼히 읽어보도록 🧐🧐

 

내부 모습

4인용이라 더블베드, 벙크베드

즉 2인용 침대, 2층 침대

이렇게 침대는 3개지만 4인이 잘 수 있다.

침대 발치에 놓여있는 TV.

스카이라이프가 달려 있어서

웬만한 건 다 나온다.

회전도 돼서 요리조리 돌릴 수 있음.

 

2층 침대와 화장실
작은 상도 있다.
사실 있을 건 다 있다.

 

2층 침대 침구와 전기 구멍

휴대폰 충전 가능하지요~

화장실과 세면대

휴지는 방 안에 있어서

가지고 들어가야 한다.

따뜻한 물은 콸콸 나오는데

일정량 이상 나온 후 안 나오고

데워진 다음 나온다.

그래서 한 사람 씻고 바로 못 씻음.

 

샤워기

비누만 있고

다른 물품은 없기 때문에

샴푸, 린스, 폼클렌징, 치약 등

세면도구는 개인이 지참해야 한다.

물론 수건도🧣🧣🧣

수건 없어요!!!

 

전기밥솥, 전자레인지, 인덕션

파리채ㅋㅋㅋㅋㅋ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냉장고.

냉동실이 작게 있어서

맥주 채워놓고 엄~청 시원하게 마셨다.

 

주전자, 냄비, 프라이팬

찬장에는

컵, 수저, 국그릇, 밥그릇, 접시

 

서랍에는

칼, 가위, 국자, 뒤집개, 집개, 주걱

 

채반까지...!

다양한 주방도구가 있어서

고기 구워 먹는 거 말고

요리해 먹을 때 좋겠다.

 

카라반 안 큰 침대에서

커튼을 걷으면 밖이 다 보인다.

우리는 극한직업 보면서

과자랑 맥주 조짐;;;

 

너무너무 좋았던 카라반 여행

이제 더 추워지면 못 올 것 같다.

역시 어디 들어가서 아무것도 안 하고

영화 보면서 과자에 맥주 먹는 게

최고 💕💕

 

 

 

728x90
반응형

댓글1

  • 기도기오 2020.11.28 11:40

    티미님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욤😃
    나중에 나랑도 같이가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