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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술냄시

안동 시내 푸줏간

by 한자왕티미 한자왕티미 2020. 5. 3.

한자왕티미

 

푸줏간은...진짜 옛날에 많이 갔었는데

오늘 깡통 문 닫아서 푸줏간 감

건너편 카페가 '똘스'였을 때니까...

거즘 십 년 전이네...

여전하네 여긴

내부 모습

와 옛날이랑 변한 게 없네

ㅋㅋㅋㅋ테이블은 네 개

사람 많으면 2층에도 올려준다.

옛날엔 그랬는데... 지금은 모르겠네.

 

중요한 거

차림표가 많이 바뀌었다

옛날엔 그냥 고깃집이었던 거 같은데

지금은 걍 술집이네

5번은 골뱅이 무침, 6번은 청어알 생고기다.

 

5번은 공뱅이무침, 6번은 청어알 생고기다.

위에 안 보였을까 봐 ^^

 

한라산도 팔고, 오징어 버터구이

영화관에서 많이 팔던데 달탱이 몸탱이

안계 닭발...

안계 닭포는 많이 들어봤는데

닭발은 첨 듣네

 

4번 생연어회

밥 땡기면 햇반 사 오라는 걸 보니

전자렌지는 있나 보다

기본 찬

두부김치, 고둥, 파재래기~~~

 

머먹을지 존 고민하면서 ㅋㅋㅋ

서로 야 니가 골라라 하고 있는데

사장님이 그럼 모둠으로 해요

이래서 예...주세요...해서

모둠 25,000원

 

닭꼬치, 소세지, 닭 염통, 새우, 닭발

새송이버섯, 베이컨 팽이버섯말이,

돼지갈비, 껍데기

구성은 알차다

 

고기 먼저 먹을까 하다가

걍 위에서부터 차례로 올림

베이컨팽이버섯말이는 빨리 타니까ㅠ

주의 요망

 

염통도 존 올만ㅋㅋㅋㅋ

뒤에 봐요 팽이 다 탐 ㅠ

고깃기름을 좀 묻힐걸 그랫나...

돼지갈비 갑니다잉

ㅎㅎㅎㅎㅎ헤헿

불판은 말만 하면 바꿔주신다.

 

우리 한 세 번은 바꾼 듯.

 

개 맛있음...

하지만 돼지갈비는 재림숯불갈비지 ^^

그래도 이런 구성에 이 가격은

아주 착하다.

 

그러다 사장님이 서비스를 주셨다...

사장님과 안면이 있는 아르미 덕분 ^^

아르마 사랑해!!!

그리고 사장님!!!

 

소고기 고맙삼다!!!

 

사알짝 익혀서

생고추냉이 찍어먹음 환상임 ㅠ

시방....도랏...ㅠㅠ

 

마지막인 껍데기

ㅎㅎㅎㅎ

나중에 껍데기에 소주 먹으러 와도

좋을 거 같다.

간단하게 이런 분위기에...

술술 들어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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