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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술냄시

수원 망포 벽적골 황소곱창

by 한자왕티미 한자왕티미 2020. 3. 5.

한자왕티미

 

 

 

하이고야 바뀐 티스토리 업로드 하기 힘드네유

코로나 확산 전 뛰댕김서 찍었던게 한 수

다른 손님들 사진은 블러처리 하구

간판 사진!

 

 

 

국내산 생곱창 100%

한 마리에 고기보다 장기가 적을텐데

고기보다 부속물 장사가 더 잘되는듯.

그 와중에 뽀로로 귀엽당ㅎ

 

 

 

고기보다 산출량이 적은데 수요는 많으니

가격은 비쌀 수 밖에 없겠죠

돼지 부속이랑 소 부속이랑 차이가 많이 나나?

모르겠네요...먹을 줄만 알죠 제가...

아 그리고 음료수 천원인데 큰거나옴!! 개이득 ㅎ

 

 

 

기본 찬.

부추무침, 김치, 곱창찌개(?)

근데 찌개 소주안주로 대박임.

걍 한 병 클리어임.

아 여기 구조는 동그란 테이블 여러개에

의자도 등받이 없는거라 좀 좁은 편!

 

 

 

그리고 내가 환장하는

생간!!! 천엽!!!

헠헠...사실 난 저런 구워먹는 부속보다

간이랑 첩엽이 더 좋아

이게 더 소주 안주!!!헠헠....또 먹곱...

 

 

 

우린 셋이 갔는데

첨에 일단 곱창 1개 대창 1개씩 시켰다.

황소 곱창 230g 23,000원

황소 대창 230g 23,000원

근데 염통이랑 위?(모름)가 서비스로 나옴 희희

 

 

 

친절하게 종업원분께서 다 썰어 아니 잘라주심

고맙습니다...우리는 먹을 줄만 아는 사람들...

칼과 가위는 쓸 줄 모르는 사람 아니 짐승들...

우린 안해주면 다 태워먹음 ㅎㅎ

 

 

 

소방광과 예주승현은 뇸뇸뇸 귀엽고 먹구

나는 그 모습을 보며 감자랑 염통 주서먹음 ㅎㅎ

곱창이나 대창은 먼가...잘 모르겠어...

딴 게 더 맛있어...

 

 

 

놀로리~~~하게 구워진 녀석들!

기름기가 많아지자 갑자기 식빵을 기름에 적시신다.

종업원께서 떠나시고 내가 야...이것두 먹는겨? 하니

야 아냐 그냥 기름 제거용이야

나 니네가 얘기안했음 먹엇을수도 있을거같아...

 

 

 

솔직히 넘 기름져서 라면 시켰다.

(는 뻥 걍 먹고싶었음)

라면 3,000원

ㅠㅠ이렇게 소주를 한 병 더 깝니다.

말해서 뭐해요 라면은

 

 

 

우리는 어떤 민족?

밥에 미친 민족...

나야 나...무족권 밥 볶아야댐

얘들 달달 볶아서 밥 2개 볶아서

소주 얼큰하게 먹고 나왔다.

볶음밥 1개 2,000원 우린 두 개 볶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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