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밥도 먹고

구미 김태주선산곱창 사곡점

by 한자왕티미 한자왕티미 2020. 4. 18.

한자왕티미

 

구미는 곱창전골 맛집이 많다.

근데 간판은 다 비슷? 똑같은 거 같아

저번에 구미역 뒤에 곱창집도

맛나서 낮술 조졌는데

이번엔 사곡동!

 

내부 모습

식탁과 의자로 구성되어 있고

옛날 느낌 물씬 난다.

 

레트로 감성

한 컷

^^

 

차림표~

종류는 한 가지!

국내산 곱창전골이다.

1인분 8,000원인데

300g이라 양도 많다.

 

곱창 4개. 32,000원

양 개많음 ㅋㅋㅋ

포장도 된다!!

우리 먹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포장해서 가셨음.

 

찬으로 나온 김치는

잘라먹는 게 아니라

곱창전골이 익으면 김치를 잘라서

같이 더 익혀주신다

다~~알아서 해주시니까

걱정 하덜덜 마

 

곱창이랑 김치랑

가위로 잘 잘라주셔서

보글보글 더 익길 기다리는 중

 

아 차만 안 가져왔어도ㅠㅠ

소주 한 잔 머야되는디ㅠ

 

보글보글 끓는 곱창...

곱창전골 잘 찍었네ㅎㅎ 뿌듯

사실 난 곱창전골보다

여기에 밥 볶는 게 더 맛있음....

환장함...

 

대접밥 2,000원

하나 시킬지 두 개 할지 고민하다

싸우지 말고 두 개 시킴 ㅋ

공깃밥에 김이랑 참기름 뿌리면

그게 바로 대접밥!

 

전골 떠먹으면서

밥이랑 뇸뇸뇸

맛있게 먹어준다

국물이 쫄면 육수도 넣어주심 ㅋ 굿잡

 

그리고 국물 좀 남으면 당연히

밥을 볶아야 한다.

따로 팬을 가져가셔서 밥이랑 김치랑 등등

넣고 볶볶해주심 ㅠㅠ

 

진짜 한 숟가락 먹으면 환상임

솔직히 곱창전골, 찜닭, 닭도리탕, 막창 등등

다 밥볶으면 맛있긴 함

근데 곱창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국물에 소주 걸친 다음은?

무족권 여기 와야댐 ㅋ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