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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왕티미의 술집탐방기47

서울 강남구 선정릉역 라마다서울호텔 한자왕티미 코엑스에 출장이 있어서 라마다로 왔다.라마다서울호텔은 선정릉역에 인접하고코엑스까지도 걸어서 갈 수 있다. 20분?정도 이렇게 보니까 어마어마하네그렇게 큰 줄 몰랐는데라마다서울... 2人1室로 썼던 트윈룸.2人 조식미포함 십이만원정도 였던 듯.바닥이 카펫이야...꿉꿉하게...카펫바닥은 절대 포근하지 않다. 알러지유발느낌이지.아니 우리 회사도 그렇고 이런 생각은 누가 한건지... 작은 침대 두 개와 탁자, 의자, 화장대.창이 커서 좋았다.큰 창 사이로 보이는 선릉과 정릉이 아니라 회색. 침대 옆에는 협탁도 있다.침대가 넓진 않음. 숲과 도시의 모습.역시 호텔은 층이 높은게 최고다. (((나는)))14층인데도 이곳 못지않은 빌딩들이 보인다.역시 서울... 포근한 침구들.바스락거리는 소리가 정말 좋다.. 2018. 3. 3.
안동 문화관광단지 그랜드호텔 한자왕티미 리첼호텔 건너편에 자리한 그랜드호텔.출장때문에 하루 묵었었다.리첼이 먼저 생기고 그랜드가 나중에 생겼는데크기도 그렇고 시설도 그랜드가 좀 더 낫다고 했다. 그랜드호텔 2인 트윈룸.싱글침대가 두 개다.단체로 숙박했기 때문에조식포함 2인 99,000원. 여름이라 덥기도 하고답답해서 환기도 시킬 겸 창문을 열어놨다.방충망도 완벽해서 곤충도 못 들어옴.하지만 바람이 훅-끼치진 않는다. 객실이 넓진 않지만 천장이 높은 편이라엄청 좁게 느껴지진 않는다.천장 높은거 좋아 ㅎㅎ 천장형 에어컨이 있고 벽걸이 TV도 있다.그랜드호텔은 그냥 깔끔한 비즈니스호텔 정도?작은 테이블과 의자 두 개가 있어간단하게 맥주먹기도 좋을 것 같다. 사실 리첼호텔과 그랜드호텔 두 개 중에고민했었는데 가장 큰 차이점이었던화장실. 리.. 2018. 2. 12.
안동 옥동 가원염소전문점 한자왕티미 아...간판사진 못찍었어.나중에 꼭 추가할게요. 진짜예요ㅠ 내부 모습.옥동 통통삼겹에서 걸어갔는데...왜그리 멀게 느껴지던지...따흐흑암튼 옥동 이마트 바로 옆에 있었음.난 좀 돌아간듯 ㅠ 옥동 가원 염소전문점 차림표낮술하러 간 곳이었기 때문에ㅎ추운 낮엔 뜨끈한 전골이지~뭔가 새로운 곳 가고싶어서 여기로 정했다. 기본 찬.겉절이에 사과가 있는게 특이했다.하지만 푸석푸석사과였음. 안머.반찬들과 예쁜 그릇들. 맘에 드는군요 ㅎ새로 생겼다해서 와봤는데벌써 맘에 듦 ㅎ 우리가 주문한 염소전골 2인분.120g에 16,000원이니까 32,000원.오 2인분에 이정도면....아주 괜찮은데요?!!! 고기도 많고 들깨도 팍팍.미나리와 버섯, 깻잎 등 채소도 많고우왕....뭔가 엄청난 냄새가 난다! 냄비도 얕지.. 2018. 2. 3.
안동 옥동 황소갈비 한자왕티미 안동 소고기 맛집.찾았다 드디어 ㅋㅋㅋㅋ정이품과 시내 갈비골목의 장점만 조합한!!!그야말로 최고의 소고기 맛집. 차림표.점심에는 점심특선!저녁엔 갈비죠 후후 이 집은 시내갈비골목 장점인 갈비찜+정이품 장점인 고기의 질을 다 갖추고 있다.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중간에 쉬는 시간있어요.브레이크타임. 그리고...갈비 가격 인하!!!!!!!!갈비 삼천원 인하!!!!!!꺆!!!!!!갈비 일인분 이만이천원!!!!!!! 기본 찬찬도 다 맛있다. 1人 1개씩 미역국도 주고파재래기, 오이고추무침, 멸치조림, 깍두기,김치, 사라다. 쌈채소도 있고 백김치도 있다.백김치 좋앙 ㅎㅎ 생갈비 1인분 200g 22,000원.3인분인가...그랬음...!ㅎ;;소갈비!!!꺆!!! 고기보소...질도 좋습.. 2018. 1. 31.
태국 매홍손주 빠이군 꿀팁 Thailand Pai 태국 빠이 한자왕티미 태국의 빠이는 매홍손주의 빠이군이다.난 치앙마이주의 빠이군인줄...매홍손쪽이구나... 님만의 우유네 게스트 하우스에서 빠이 가는 차편을 예약했다.우유게하➡빠이 편도 200BAT 우유네 게스트 하우스로 오전 11시~11시 30분 차로 예약했는데 35분쯤 왔다. 차를 타고 아야서비스로 가서 빠이가는 미니밴?봉고차를 갈아타고 출발한다. 빠이 가는길은 커브길은 762개.구불구불 멀미는 둘째치고 이리 쏠리고 저리 쏠리는 몸이 불편했다. 난 멀미를 하진 않는데 혹시나 한 마음에 오전에 아무것도 안먹었다.그리고 2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한 번 쉬니까 멀미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그렇게 빠이 아야서비스에 내리면 이런 모습. 황량한 모습에 당황하지 말고! 아 그리고 기사가 호텔에 데려다주기도.. 2018. 1. 28.
태국 치앙마이 숙소 더블럭키하우스 Double Lucky House 한자왕티미 퇴사하고 온 여행. 여러분 저 퇴사하고 여행왔어요. 지금 태국 치앙마이 시작지인 방콕을 거쳐 치앙마이로 왔어요. 알록달록한 건물. Double Lucky House우리는 아고다에서 예약하고 갔다. 현장에서도 예약을 받는 듯 했다. 도미토리룸 1인 250BAT 였으니까! 그리고 여긴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해준다.오토바이도 무룐지는 모르겠음. 타 패 게이트 THA PHAE GATE에서 걸어서 5분 정도.우린 방콕 나컨차이 애 터미널(니콘차이 에어)에서그랩택시 불러서 왔다. 100BAT 좀 안나옴 80BAT였나... Double Lucky House 2박 2人디럭스 트윈 베드.카드 수수료 포함 75,452원 2인 트윈룸을 예약했다. 조식은 없음. 2층인데 정면의 커튼을 열면 바로 로비가 내려다 보여서.. 2018.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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