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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 맛집2

부산 연제구 거제동 소금 한자왕티미 윤슬이 가보고 싶다고 한 소금 첨에 가게 이름이 소금 이래서 읭...? 했는데 진짜 소금이다. 다이닝 펍 소금 오후 다섯 시 반부터 새벽 두 시까지 영업한다. 첨에 보고 좀 놀랐음 찐 가정집이어서 ㅋㅋㅋ 와 가정집을 이렇게 개조한다고...? 이랬음 내부 모습 매대 형식과 식탁과 의자로 된 형식 두 가지로 나눠져 있다. 이렇게 분위기 있는 내부다. 사람은 진~짜 많다. 우린 마침 한 자리가 비어서 바로 앉아서 먹을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짙은 초록, 보라색인데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외관에서 느껴진 가정집과는 확연히 다르다. 차림표. 음식이 저렴한 편은 아니다. 둘이 오기는 좀... 아니 1차로 오는 건 좀... 암튼 내 지갑 사정이 반기진 못한다ㅠ 입이 고급도 아닌데... 얕고 넓은 지식으로.. 2020. 9. 7.
부산 연제구 연산동 두건쓴형제 본점 한자왕티미 부산에 차 끌고 갔습니다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대중교통보단... 기름값도 싸니까... 퇴근 후 달려달려 한 아홉 시 반쯤 도착했는데 하디 부산역에서 태워온다고 연제구엔 열 시쯤 도착 ㅠ 집 근처에 이베리코 개 맛있다 해서 옵니다. 스페인에서밖에 안 먹어봤는데!! 내부 모습 그렇게 넓진 않은데 식탁을 많이 안 둬서 넓게 보였고 더 쾌적했다. 차림표~ 일반 삼겹살과 비슷한 가격! 우린 세트 시킴 ㅎ;; 부산 두건쓴형제 는 연산동 말고 다른데도 있었다 사실 체인점인줄 몰랐음... 고기도 숯도 좋다는 홍보 웅앵 난 숯은 몰겠고 불판은 가린다. 실 석쇠가 좋아 ㅎ 기본 찬 마늘종 간장절임, 양파 간장절임, 쌈무, 쌈 고기 찍어먹는 양념들, 사진엔 없지만 파재래기 그리고 청양고추 존 매웠음 ㅠ 부산은.. 2020.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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