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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맛집195

[소주 없음] 안동 옥동 카즈모스 카즈모스 누리집 : kazmos.modoo.at/?link=9xj9od2k [카즈모스 - 일정(휴업일 안내)] 따뜻한 공간, 다양한 수제맥주와 특별한 음식 kazmos.modoo.at 한자왕티미 왼쪽 하늘에 달 보인다. 간만에 온 카즈모스 차림표가 조금 바뀌었다. 맥주 종류도 바뀌었고요 새로운 친구들도 많이 보입니다. 프리미엄 병맥주까지...! 맥주의 변신은 무죄네 무알콜 맥주도 여전히 다양하고 안주도 조금 바뀌었다! 바질 파스타 맛있겠다... 헠헠... 아직도 신기하지만 부라타가 15,000 원인 게 신기 부라타 치즈값만 7천 원 호가하는데 ㅋㅋㅋㅋ 9. 라이징 피치 IPA 8,000원 서울 에일크루브루잉 NEIPA/ 도수 6.2%/쌉싸름한 맛 34 복숭아 캐릭터의 홉과 신선한 복숭아 농축액을 넣은 쥬.. 2022. 10. 12.
[소주 4,000원] 안동 시내 장군주먹고기 한자왕티미 안동 시내 음식의 거리에 위치한 장군주먹고기 헉... 진짜 넘 오랜만 ㅠㅠ 굥미언니랑 오늘 고생했으니까 고기 먹어요~~ 해서 왔다. 여전한 내부 모습 신발 벗고 앉는 곳과 원형식탁으로 된 곳 두 종류!! 오른쪽의 동그란 손잡이로 불판을 내렸다가 올렸다가 할 수 있다. 그야말로 오르락내리락하는 화로! 연탄불 같은 팔공탄? 아 사장님이 야자숯인가 뭐라고 하셨는데 기억이 안 나네ㅠ 엄청난 불판!! 고기가 불판에 들러붙지도 않고 진짜 싱기해 ㅎㅎ 장군모듬 국내산 1근 39,000원 목살, 삼겹살, 항정살, 가브리살을 섞어서 주신다. 때깔 직이고요~~ 둘이서 1근은 많은 듯 ㅠ 셋이서 1근이 딱 좋고 넷이서 1근에 밥이나 냉면 하면 굿~ 일단 오늘은 언니랑 나랑~ 맛있게 굽는 사람이 구워야 한다고 ㅠ .. 2022. 10. 12.
[소주 4,500원] 안동 시내 아띠 한자왕티미 안동 시내 보기 드문 술집 같은 술집 ㅋㅋㅋ 오늘은 정정샘이랑 B반반장님, 굥미언니랑❤ 2022년 9월 최신 차림표 갑니데이~ 스리가 좋아하는 윙도 있네 1차로 오면 닭발이나 주물럭에 볶음밥 먹어도 되겠다... 주전부리 많아서 됴아 꺄~~ 피카츄 돈까스 2,000원 머스터드 너무 귀엽게 뿌려준 거 아니야~~~? 뿌잉 내가 언니들한테 돈가스 자르는거 보여준다고 젓가락 하나씩 손에 잡고 쓱싹쓱싹 썰었는데 엄청 바삭하드라!! 감바스 알 아히요 16,000원 통통한 새우에 올리브와 마늘이 듬뿍! 바게트와 함께 먹어요~ 근데... 국물? 이 올리브 향이 많이 덜남... 그냥 기름 같은 맛?ㅠ 올리브유 향이 덜나서 아쉬웠지만 새우나 올리브 마늘은 굉장히 맛있었다. 짜장라면 4,000원 헐... 미쳤어 진.. 2022. 9. 30.
[소주 4,000원] 안동 옥동 막걸리여행 한자왕티미 민언니가 좋아하는 막걸리 하지만 난 오빠랑 왔네 ㅋㅋㅋ 높은 계단을 올라가면 막걸리 여행이 나온다. 계단 조심~~~ 막 걸 리 여 행 ㅋㅋㅋㅋㅋㅋ 들어가면 일케 장판으로 된 바닥과 가벽으로 나눠진 식탁들이 있다. 식탁 간격도 넓고 가벽이 많아서 누가 있는지 잘 안 보임! 창가 쪽 양 옆도 얼굴 거의 안 보이고 방으로 된 곳도 있다.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 가능합니다~ 홍어가 주력인 걸까? 근데 안주 다 저렴함 닭도리탕 2만 원이면 말 다 했지 용상갈매기도 2만 5천 원인데 저번에 도일이랑 왔을 때랑은 차림표가 조금 더 간소해진 것 같다. 가격도 천 원씩? 살짝 올랐고 물가상승 누구 때문이야 이씨 ㅠㅠ 기본 찬 여전한 사과사라다와 열무김치? 약간 물김치 같아 회곡막걸리 (1되) 6,000원 1되는.. 2022. 9. 27.
[소주 4,000원] 안동 용상 파챠이 한자왕티미 봉사 활동하고 점심 먹으러 간 파챠이 중국어로 "부자 되세요"라는 뜻인가? 용상 안동병원 장례식장 쪽에 위치해있다. 배달도 되고 식당 안에서 먹어도 되고 내부 모습 의외로 넓었다. 식탁 간격도 좁지 않고! 혼자 오시는 분들도 많고 일하다 짬 내서 오시는 분들도 많은 듯 공깃밥은 무료인가 봐~ 써비스라고 적혀있네 콩국수도 냉우동도 있고! 면류 밥류 요리류 종류가 엄~~~ 청 다양하다. 새우/중새우는 크기 차이인가 보네 차돌 짬뽕은 어딜 가나 있나 보이 ㅎㅎ 이건 오는 길에 주웠다. 홍선생님이 뭐라고 말씀해주셨는데 기억이 안 나네... 꾸지뽕은 아니라고 하셨는데 찾아보니까 졸라 비슷하게 생겼네;; 과연 무슨 열매인지... 그냥 가로수처럼 서 있는 나무였는데 식탁 위의 고춧가루 간장 식초 식초 좋아.. 2022. 9. 27.
[소주 4,000원] 안동 광석동 남실네 한자왕티미 아빠는 연탄불고기를 정말 좋아한다. 어렸을 때 할머니가 연탄에 고기 구워준 게 아직 기억이 난다고... 그래서 그 맛이랑 비슷한걸 계속 찾으시는데 남실네 말고는 아직 지지부진하다...ㅠ 오후 네시부터 자정까지! 자정 이후는 포장과 배달만 되는 듯 매주 일요일 휴무!!! 샛문으로 들어갑니다 졸라게 미로 같은 곳을 지나 봅니다 문 앞에는 몇 번 방인지 번호가 적혀있다. 오늘은 사람이 별로 없어서 이곳저곳 막 찍는 중 왼쪽의 10번 방 근데 방별로 에어컨 다 있음 여름에도 짱 시원 단점이라면 신발을 무조건 벗어야 하는 의자 없는 곳이라는 것...? 근데 의자가 보여뿌네 ㅋㅋㅋ 3번 방 화장실은 여/남 구분이 되어있다. 여자용 남자용 구분되어있지만 손 씻는 세면대는 하나인 듯? 차림표 지난 2월보다는.. 2022.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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